쿠팡[접시]보태니컬 일러스트 플레이트 / 사업자가 사용하는 아이템으로
크리스마스, 홈파티 같은 특별한 날 나만의 MOOD를 만들고 싶을 때 사용하면 한층 더 괜찮은 구성 맞춤이 된다고 해.
어떤 음식을 올리더라도 음식 또는 디저트들을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는 아이템.
민트그린 그리고 싱그러운 식물의 일러스트가 새겨져 있지.
편안한 느낌을 주는 색감이 섬세하게 새겨진 식물 일러스트가 가장 넓은 바닥 부분 테투리쪽에 그려져 있어.
심플하고 약간의 클랙식 분위기가 물씬 풍기지.
구매를 해야 하는 이유
쿠팡[접시]보태니컬 일러스트 플레이트 / 사업자가 사용하는 아이템으로 구매 해야 하는 이유는
확실 접시중에서는 이러한 색감의 아이템이 많지는 않아.
굳이 크리스마스가 아니더라도 정말 특별한 날에 사용을 하면 좋을 것 같아.
금액 대비 1개당 4,500원이면 나쁘지 않은 금액이야.
괜찮은 점
쿠팡[접시]보태니컬 일러스트 플레이트 / 사업자가 사용하는 아이템으로 괜찮은 점은,
일단 색감에서 한 몫해주지.
그래서 대부분 접시 위에 올라가는 음식이 조금 더 돋보이는 느낌이 들어.
마치 화사한 꽃 옆에 꽃잎들이 있는 것처럼 말이지.
적당한 유광 코팅이 되어 있어서 무광빛이 많이 도는 음식들이 조금 더 잘 보이는 느낌도 있긴 해.
아쉬운 점
쿠팡[접시]보태니컬 일러스트 플레이트 / 사업자가 사용하는 아이템으로 아쉬운점.
설명과는 차이가 많이 나는 '영롱한 민트그린'이라는데 그냥 찐 녹색이 더 강해.
원 사이즈로 다양한 크기가 없어.
아담하면서 살짝 도톰한 편인데
'작다'라는 느낌 때문인지 조금 무겁다는 생각이 들 순 있어.
위에 언급한 바닥 아랫면에 굽 형식의 지지대가 있는데,
이 지지대가 테이블 위에 놓고 끌어당기거나 밀면 테이블에 스크래치가 발생될 정도의 거칠어.
아마 이 접시가 구워지고 나와서 윗면만 코팅을 하고 아랫쪽은 따로 코딩을 하지 않은 상태로 출되는 것 같아.
그리고 생각보다 일러스트가 코팅위에 입혀지다 보니 거칠게 사용하거나 접시를 겹쳐 놓게되면 잘 지워지는 편이야.
설명 페이지 긍정 & 부정
쿠팡[접시]보태니컬 일러스트 플레이트 / 사업자가 사용하는 아이템으로 설명 페이지 긍정과 부정은
'나만의 MOOD'라는 설명이 한글이나 다른 단어를 사용함으로써 조금 더 괜찮은 접시로 어필이 되었을텐데.
'전, 계란후라이, 파스타'에서 솔직히 일반적인 전을 생각할 사람들의 입장에서 상상만해도 별로 일 것 같은 예시.
'바닥의 돌출된 부분이 바닥면의 긁힘을 방지합니다'라는 문구는 제품을 만드는 당사자들도 출시전 봤을텐데 그 부분으로 인해 긁힘은 제품을 받아 눈으로 보기만 해도 거침이 많은데 약간의 허위 문구가 될 수도.
사진중에 알약처럼 보이는 아이템이 접시와 접시위의 음식과의 매칭이 좀 그래.
유의사항은 조금 더 크게 작성을 해줬으면 해, 많은 아이템을 판매해야하는 건 알겠지만 너무 설명페이지를 다시 만들면서 기존의 이미지를 받아 그대로 삽입해서 출력한 게 아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