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FJ 좋은글귀&명언 1.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마틴 루터 킹 주니어 좋은 글귀와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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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이 연상될 정도로 "나는 꿈이 있습니다(I have a dream.)" 꿈을 가진 민원운동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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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도 다양한 문제들이 있다.

 

특히 흑인과 백인이 함께 어울려 사는 모습을 꿈을 꾸고 그 걸 이룬 사람으로 알려졌는데, 그 꿈을 위해 그는 자신의 목숨을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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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나는 이렇게 할 수는 없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조금이라도 비슷하거나 하는 말이나 행동을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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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마틴 루터 킹 주니어의 명언과 좋은 글귀를 영어와 번역을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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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을 먼저 보도록 하자.

 

You can kill the dreamer, but you can't kill the dream.

Our lives begin to end the day we become silent about things that matter.

Courage is the power of the mind to overcome fear.

If you can't fly then run, if you can't run then walk, if you can't walk then crawl, but whatever you do you have to keep moving forward.

 

Freedom is never voluntarily given by the oppressor; it must be demanded by the oppressed.

I was not afraid of the words of the violent, but of the silence of the honest.

If I cannot do great things, I can do small things in a great way.

In the end, we will remember not the words of our enemies, but the silence of our friends.

Perhaps the worst sin in life is knowing right and not doing it.

 

 

Take the first step in faith. You don't have to see the whole staircase, just take the first step.

No person has the right to rain on your dreams.

The best way to solve any problem is to remove its cause.

We must build dikes of courage to hold back the flood of fear.

We must accept finite disappointment, but never lose infinite hope.

 

 

 

My obligation is to do the right thing. The rest is in God's hands.

Only in the darkness can you see the stars.

Darkness cannot drive out darkness; only light can do that. Hate cannot drive out hate; only love can do that.

If a man is called to be a street sweeper, he should sweep streets even as Michelangelo painted or Beethoven composed music or Shakespeare wrote poetry.

 

He should sweep streets so well that all the hosts of heaven and earth will pause and say, 'here lived a great street sweeper who did his job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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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마틴 루터킹 주니어의 영문을 번역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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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는 사람을 죽일 수는 있겠지만, 그 꿈 자체를 죽일 수는 없다.

우리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에 대해서 침묵하게 될 때, 우리의 삶은 끝나기 시작하는 것이다.

용기란,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마음의 힘을 말하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날 수 없다면 뛰어라. 만약, 당신이 뛸 수 없다면 걸어라. 만약, 당신이 걸을 수 없다면 기어서라도 가라. 하지만, 절대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멈추지 마라.

 

 

자유란, 권력자가 자발적으로 주는 것이 아니다. 자유란 시민이 권력자에게 요구해서 얻어내야 하는 것이다.

나는 폭력적인 사람의 말은 두렵지 않다. 하지만, 정직한 사람의 침묵은 무섭다.

내가 만약 훌륭하고 대단한 일을 할 수 없다면, 적어도 나는 작은 일을 훌륭한 방법으로 행동할 것이다.

결국에 우리는 우리의 적이 한 말을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친구들의 침묵을 기억하게 될 것.

삶 속에서 가장 잘못된 행동은 옳다는 것은 알지만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닐까.

 

 

 

믿음을 가지고 한 발을 내딛어라. 계단 전체를 볼 필요는 없는 것이다. 그냥 당신이 딛어야 할 그 계단 한 개에만 집중하면 되는 것이다.

그 어느 누구도 당신의 꿈에 비를 뿌릴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다.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다.

용기의 댐을 쌓아서 두려움의 홍수를 이겨낼 필요가 있다.

유한한 실망을 받아들임과 동시에, 무한한 희망을 잃지 마라.

 

 

 

내가 해야 할 것은 옳은 일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머지는 신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어둠 속에 있어야 별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어둠이 어둠을 몰아낼 수는 없다. 오직 빛만이 어둠을 몰아낼 수 있다. 이처럼 미움으로 미움을 몰아낼 수는 없는 것이다. 오직 사랑만이 미움을 몰아낼 수 있다.

만약 길거리 청소부라 불리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미켈란젤로가 그림을 그리는 것처럼, 베토벤이 음악을 작곡하는 것처럼, 셰익스피어가 시를 쓰는 것처럼 거리를 청소할 것이다. 그리고, 하늘과 땅의 모든 것들이 잠시 멈춰 서서 이렇게 얘기할 것이다.

'자신의 일을 멋지게 수행한 훌륭한 길거리 청소부가 이곳에 살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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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루터 킹 주니어의 명언 중에

나의 현재 자리에서 지금 나에게 와닿는 게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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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처음이 힘들지만 그 과정만 벗어나면 어렵지 않다고..

정말 처음 시작하는 게 어렵지 하고 나면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하는 게 많긴 하다.

 

세월이 지나 지금은 조금 나아진 듯하다

생각보다 행동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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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생각을 하지만 어느 순간 그 생각을 빨리 끊어버리고 실천으로 옮기는 모습

생각을 정말 많이 하지만 두려움에 앞서서 하지 못했던 행동이 간혹 부끄러워 나도 모르게 조용히 잊어버린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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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자주 반복되지 않으면 또다시 나 자신이 숨어버린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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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마틴 루터 킹 주니어의 명언&좋은 글귀 중

날 수 없으면 뛰고, 달릴 수 없으면 걷고, 걸을 수 없으면, 기어가지만 무엇을 하든지 지속적의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말

비슷한 말일 수도 있는데 친구들 사이에서 내가 주로 하는 말인 것 같기도 하다

무언가를 먹고 나서 어딘가에서 '서있으면 앉고 싶고 앉아 있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 싶고 하지만 잠들지는 말아라 신체 리듬이 깨지니까'라는 말과 비슷한 것 같다

둘 다 처음 어느 순간 멈추게 되면 그 순간은 정말 편할지는 모르겠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그 순간들이 축적이 되어 나중에는 후회로 돌아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