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브랜드로 만들기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함께 해준 시간들이 지금의 통합 모임&파티라는 큰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도움을 많이 주셨네요 주제속 부제들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다양함과 새로운 그리고 사람에 중점을 두고 있는 분들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모임들이였네요 이번 모임&파티의 경우 초반에 언급했던 포트락파티로 진행하려고 했었죠 다수의 인원이 모이게 되면 그렇게 하면 좋은데 뭐.. 더 큰 회사의 개념이면 거의다 준비를 했겠죠 개인이 준빟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적당한 선에서 준비를 하고 초대하는 형식으로 진행이 변동되었네요 아래와 같이 포스터의 변경부터 시작으로 부제의 성격도 조금 바뀌었어요 이번 파티 모임의 경우 총 14명의 인원이 참석할 예상이고 추가적으로 인원은 더 받을 생각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