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425만의 매력이 담겨져 탄생된 수비드 목살 스테이크 판매
그리고 디자인
온라인에 판매하기 전 디자인을 먼저 잡아햐 하는데
어떻게 하면 '나쁘지 않네'라는 말이 나올 수 있을까
맛있다고 표현되는 것들과 그렇지 못한 것들 모두
자신이 만든 것에는 자부심이 들어가 있죠
저 또한 그렇지만 중간 이상으로 한번 찾은 분들에게 더 집중하고 싶어요
너무 많은 홍보로 판매와 소비에 헐떡이며 중요한 부분들을 놓지고 싶지 않아요
무조건 냉장으로만 보관되는 수비드 목살 스테이크는 주문 즉시 음식이 만들어져요
그렇기 떄문에 신선한 건 당연 맛과 질이 바로 앞 동네에서 먹는 것과 차이가 없어요
오히려 더 괜찮을지도
'425'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공간 사당역 주택 파티룸 활용하는 방법 (0) | 2022.12.04 |
---|---|
수비드 닭가슴살 디자인 그리고 판매 (0) | 2022.08.06 |
촉촉한 숙성 생연어 디자인 그리고 판매 (0) | 2022.08.06 |
내가 하고 싶었던 거였어. (0) | 2022.06.04 |